골프 레슨 프로 경험담 5가지

첫 번째 레슨 프로

골프 입문 때 레슨 프로는 건장한 남자 프로. 골프를 배우는 목적에 대해 물어봄.사교 골프를 원하다고 하니 암 스윙 위주로 레슨 – 즉 팔로 치는 레슨으로 가르침. 옆의 젊은 친구는 선수로 뛸 건지 나랑 레슨 방식이 달랐다.겨드랑이에 수건을 끼고 하는 레슨을 받고 있었음.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겨드랑에서 팔이 최대한 붙어서 움직이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또 한 가지는 3개월이 되었는데도 실력이 늘지 않으니 하는 말 ” 큰 근육을 쓸 줄 알아야 되는데” 하는데 큰 근육을 쓰는 방법을 알려 줘야지 말만 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큰 근육을 쓰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지만 초보가 알기는 쉽지 않은 듯 하다.

두 번째 레슨 프로

골프를 시작한 지 6개월 정도 되었다.키가 작고 몸집이 있는 여성 프로다.클럽을 오른쪽으로 던지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었다. 골반 회전을 하는 방법.어찌 되었든 이런 저런 방법으로 열심히 연습은 했으나 성과는 별로 없음.본인도 골프를 배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본인이 번 수입의 대부분을 골프 레슨 프로를 취득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함.
3개월 레슨을 받고 일주일 정도 지난 후에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여쭤봤는데 대답이 참으로 기가 막혔음.
” 저는 입을 여는 순간 돈입니다.” 그러고 나서 안 알려줌.제가 그 레슨 프로 였다면 저는 이렇게 했을 것 같다.그 동안 레슨비를 내고 레슨을 받았으니 이 번은 제가 알려 드릴테니 다음에는 원포인트 레슨을 받으시면 됩니다.물론 그 만큼 노력해서 프로가 된 부분은 인정하겠지만 너무 삭막한 느낌이 듬.

세 번째 레슨 프로

샷이 한 동안은 무너져서 어떻게 할 까 고민 중 다시 레슨을 받기로 결정하고, 레슨 프로를 찿 던 중 건장한 여성 프로를 만남.그 분은 이론 보다는 실제 몸으로 많이 가르쳤던 것 같음.대부분 프로는 이론은 잘 가르치지 않은 것 같음.나의 허리를 잡고 열심히 허리 턴 연습을 시켰던 기억이 남.이 분은 별로 기억은 없고 빨리 3개월이 지나가 버려서 그 후에는 레슨을 연장하지 않음.골프 연습장가면 선생이 너무 많음.이렇게 쳐라 저렇게 처라.오전에 배운사람이 오후에 배운 사람을 레슨을 한다라는 우스게 소리가 있듯이.하지만 그 건 그분이 터득한 방법이고 나에게는 잘 맞을 런지~~~

네 번째 레슨 프로

한 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볼도 잘 맞은 적이 있었다.이런 저런 이유로 폼이 완전히 망가져서 생크로 1년을 보낸 적도 있다. 정말 그 때는 때려 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스크린을 쳐도 생크, 필드를 나가도 생크.특단의 조치로 네 번째 프로를 만났다.동네 연습장인데 스크린 3개, 벽치기 8개 정도 있는 연습장이다.이 분은 사회 체육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저에게 처음 알려준 것은 클럽이 지나가는 방법에 대해 열심히 알려 주었다.이 프로와 레슨을 받으면서 열 받은 이야기를 해보면

” 그 날 연습방법을 알려주면 저는 연습을 열심히 하고 그 다음날 감.그러면 그 다음날 내가 한 방법을 보여주면 그게 아니라고 함.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정말로 열 받음.” 참으로 미치고 환장하겠다.

그래도 이런 저런 방법으로 열심히 연습하여 어느 정도 생크도 잡고 조금은 칠 만 해짐.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예전의 버릇이 나옴. 그때 마다 프로 왈 ” 1년 한 습관을 고치는 것은 3년이 든다고 말함 ” 그 때 저는 그런가 보다 그래서 내가 예전의 버릇이 나오나 보다 하고 생각됨. 이분 한 테도 한 3개월은 받은 것 같음. 그래도 그나마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잘 가르쳐 준 분이라 생각됨.

다섯 번째 레슨 프로

탈골스윙의 골자는 바닥을 쳐야만 골프가 된다는 것과 최승식 프로의 수직낙하와 좌우 회전의 조합을 적절하게 조합해야 한다는 것이다. 빈 스윙 연습 위주로 열심히 연습에 또 연습. ‘연습 만이 살길 이다.” 나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준 희망.스카이 72라운딩을 다녀왔다.첫 번째 홀은 드라이버는 잘 맞았다. 아이언이 문제다.역시나 아이언이 우측으로 날라 갔다. 마음속에 절망이 솟아 오른다.두 번째 홀이 되었다.드라이버는 원래 잘 치는 타입이라 캐디도 인정하는 드라이버.어떻게 쳐도 잘 맞는다.120미터 아이언 샷을 해야 하는데 9번 아이언을 잡고 샷을 한다.머리 속에 오른쪽으로 힘껏 내려 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힘껏 크럽을 내렸다.
“와 ~~~”
공이 똑바로 잘 떠서 그린에 정확하게 꽂혔다.
이게 뭐지 ~
다음 홀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쳐 봤다.정말 공이 잘 맞는다.골프의 원리를 깨달았다.
수 없이 많은 라운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깨닫는 것은 뭘까?
힘 빼는데 3년 힘 주는데 3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이제야 힘 빼는 방법을 아는 걸까.
아무튼 즐거운 라운딩 멋진 샷을 만들어 냈다는 것에 너무 기뻤다.
그 후 보름 만에 업체 지인 사장님과 라운딩을 다녀왔다. 이제 샷에 자신감이 생겨서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은 라운딩이었다.드라이버는 전반에 너무 안 맞았고 아이언은 동일한 방법으로 샷을 했는데 여전히 잘 맞았다.이제 아이언을 어떻게 치는지 검증이 된 것이다.다른 사람들은 아이언이 쉽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너무 어려운 숙제였다. 저는 드라이버,우드,유틸 긴 채는 잘 치는 편이다.다만 아이언이 문제였다.이제는 아이언이 더 잘 맞는다.드라이버가 처음보다 잘 안 맞을 때가 많다.네 번째 프로의 조언이 생각난다.
” 연습 안 한 클럽은 잘 안 맞습니다” 골고루 연습하세요
요즘 드라이버를 소홀이 하니 드라이버가 잘 안 맞는 것 같다.이렇게 나의 레슨 프로는 5번이나 바뀌었다.이제는 프로 레슨을 받지 않는다.대신에 30년 이상 된 사장님과 매일 아침에 함께 연습을 한다.그분은 싱글을 치시는데 이런 저런 조언을 해 주신다. (고마운 분이시다)나의 직업은 제품 개발자이다.실험 정신이 강해서 인지 연습장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샷을 시도해 보곤 한다.근데 그게 재미있다.골프는 나의 활력소가 되기에 충분하다.

골프 초보 탈출기

골프 초보 탈출기

골프입문

골프를 접하는 것은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한다.지금도 많은 골린이 들이 있지만 나의 골린이 시절은 8년 전이었다.추석을 보내고 남동생이 트렁크에서 꺼낸 것은 골프 클럽이었다.좀 낡아 보이긴 했지만 나름 연습장에서 사용하기는 괜찮은 것 같았다. “형 이 클럽으로 연습 좀 해봐” 동생이 준 클럽을 차에 실고 인천 집으로 왔다.

골프연습장

연습장이 어디가 좋은 지 물색을 해보니 작전역 근처 ** 신협의 지하 연습장에서 상담을 받고 등록을 했다.그때가 제 기억으로 레슨비가 한 달에 20-25만원 쯤 한 것 같았다.연습장 사용료는 10만원 정도 한 것 같고.레슨 프로는 남자 분이고 체격도 있는 분이다.처음 배워보는 거라 어드레스 자세가 어색하긴 했다.

골프연습

7번 아이언으로 똑딱이 연습을 2주일 정도 한 것 같고 하프 스윙을 2주 정도 한 것 같다.그리고 5주 째 쯤 드라이버를 잡은 것 같다.그리고 어프로치를 거리별로 배우고 퍼터는 배운 기억은 안 나는 것 같다.그때만 해도 레슨 프로라고 하면 뭔지는 모르지만 골프를 좀 배우고 치는 사람들은 부러움의 대상인 것 같아 보였다.토요일에 연습장에 가서 드라이버 연습을 아주 아주 열심히 했다.

골프부상

결과는 왼쪽 갈비뼈에 실금이 간 것이다. 그날만 열심히 해서 실금이 간 건 아닌 것 같고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유연성이 떨어져서 백스윙 시 회전이 잘 안되다 보니 레슨 프로가 심하게 백스윙할 때 회전을 주기 위해 알려준 동작을 하다 보니 몸에 무리가 간 것이 원인인 것 같다.그 때 부터 정형외과 한의원을 얼마 전까지도 달고 살은 것 같다.수 많은 정형외과 치료와 한의원을 전전하면서도 골프가 뭔지 그렇게 열심을 내면서 한 이유가 뭘까? 그 때 그 연습장에서 함께 연습한 회원들 상당 수가 저와 같은 갈비뼈에 실금이 간 분들이 꽤 있었다. 다들 레슨 프로의 레슨 방식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한 마디씩 한다. 이렇게 나의 골프 입문이 시작되었다.잘 한 건지 어떤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잘 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골프를 하는 목표

내가 처음 골프를 시작하게 된 동기를 떠올려 보면 작은 자영업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큰 비지니스를 할 때를 대비해서 미리 배워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골프를 입문하게 된 것 같다.

🌿 골프 에피소드

거실의 등을 깨뜨리다.

골프를 치면서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참 많았는데 그 중에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앉으나 서나 골프 생각.연습장에서 열심히 연습을 하고도 그것도 모자란지 거실에서 골프채를 또 잡는다.좌,우의 골프채의 회전 반경을 그려 보고 이렇게 하면 되겠지하고 드라이버를 휘두른다.주위의 상황을 잘 살펴보고 연습을 해도 어느새 나의 자세는 앞으로 뒤로 옆으로 향하고 있었다.드라이버를 휙 하고 휘두르는 순간 “꽝”하는 소리와 함께 유리 파편이 거실을 뒤 덮는다.아차 이게 뭔일인가? 거실 등이 깨진 것이다. 유리 파편을 정리하고 보니 등이 3개인데 하나가 박살이 나고 2개는 괜찮았다. 마침 와이프가 외출해서 돌아 왔는데 이 상황을 보고 기겁을 하며 온 갖 잔소리를 해 댄다. 내가 보니 언제가 큰 사단을 낼 줄 알았는데 오늘일 줄이야. 그 후로 나는 한 동안 거실에서 드라이버는 절대 휘두르지 않는다. 그 후에는 짧은 어프로치 클럽을 이용하여 휘두르는데 그 건 짧아서 인지 거실 등을 깰 거리는 나오지 않는다.한 때는 빗자루,우산대,당구대 긴 것만 있으면 어드레스도 취해 보고 휘둘러도 보곤 한다.
나는 정말 골프환자인가?

영하5도 한겨울에 라운딩을 하다.

영하 5도의 날씨에 골프라운딩을 간 적이 있다.미리 정해진 일정이라 겨울이지만 날씨가 따듯하기를 기다렸다.왠 걸 당일이 되니 햇볕은 따듯한데 기온은 영하의 날씨였다.아무튼 골린이 시절이라 날씨가 무슨 상관이랴.볼을 치는 것이 좋아서 추운 줄 모르고 라운딩을 한다.주머니에는 핫팩을 하나씩 넣고 있다. 그린이 얼어서 그런지 볼이 그린에 올라가도 볼이 굴러서 밖으로 나간다.퍼터 또한 빙판에서 하는 것 같다.핫 팩을 붙이고 해도 너무 너무 춥다.
이게 뭐람 ~~~
전반 라운딩이 끝나고 이런 생각이 든다. 골프고 뭐고 빨리 집에 가고 쉽다.추위도 잘 타는 내가 엄동설한에 골프라니이제는 엄동설한 영하의 날씨 겨울 골프는 절대 가지 말아야 겠다.라운딩은 따듯한 봄 부터 나가야지.겨울에는 재미있게 스크린 골프로 ~~~ 고고.이 때는 친구가 나랑 비슷한 시기에 골프를 입문했기에 둘이 죽이 잘 맞아 자주 스크린과 필드를 나갔다.이제 생각해 보니 그 친구랑 한 여름 땡볕에서도 라운딩을 한 경험이 있다.
그 때도 너무 너무 더웠는데 ~~~~ 모른 사람들과 조인을 해서 라운딩을 하고 클럽하우스에서 그 비싼 수박도 나누어 먹었던 기억이 난다. 암튼 영하의 날씨와 찜통 날씨도에 열심히 라운딩한 경험을 떠올려 보면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런 골린이의 시절이 누구나 있겠지만…

골프 일기

골프일기

골프일지 2023,9,13

클럽을 우측으로 똑바로 빼고 백스윙을 완성 후에 뒤로 떨구어서 인 아웃궤도로 타격한다. 클럽의 히팅이 일어나는 지점을 염두해 두면서 연습해 보자.

골프일지 2023,9,14

엄지에 물집이 잡힐 것 같다. 잘못 된 연습인 것 같다. 클럽을 왼손으로 빗겨서 잡아서 연습을 해 보자.오른손의 모양이 접시 모양으로 만드는 연습을 하고 연습을 해보자.

골프일지 2023,9,15

최프로님 코칭을 받다.나는 골프칠 때 항상 등이 아프다. 원인은 힘을 덜 빼서 그렇단다 – 힘 빼는 연습이 필요하다. 프로는 공을 많이 치지 않고 천천히 친다고 한다.

골프일지 2033,9.17

가볍게 힘빼는 연습을 함.지금까지 인 아웃궤도를 만든다고 하지만 엎어치는 연습을 계속한 것 같다. 클럽을 백스윙 후에 오른쪽으로 무조건 내리고 몸이 돌아야 하는데 그렇게 해도 엎어치는 것 같다.*오른쪽으로 무조건 힘빼고 내려라 !!!!! 이런 사자성어을 떠올려 본다.
[우보천리] 소의 걸음으로 천리를 간다.[구밀복검] 입에는 꿀을 바르고 가슴에는 칼을 품다.

골프일지 2023,9,21

클럽은 무조건 오른쪽으로 내려야 한다.클럽은 오른쪽 몸통은 회전,몸에 힘을 빼고~~~

골프일지 2023,9,22

클럽은 무조건 오른쪽으로 내려야 한다.그립에 힘을 빼고 치면 클럽이 열리지 않는다.그립 잡는데 주의 할 것.오른쪽에 내리는 것에 유의할 것.드라이버는 백스윙 후 오른쪽으로 내려면서 미리 타격한다.

골프일지 2023,9,23

그림 잡는 방법을 개선해서 생긴일
😖 빗겨 잡았을 시 : 비거리에 문제가 발생함 (7번 아이언 110M)
😖 예전 방법으로 잡았을 시 : 정상적으로 비거리가 늘어남 ( 7번 아이언 130~140M)
그립의 잡는 방법에 따라 자세,비거리등 많은 영향을 미침

골프일지 2023,9,24

스윙 스피드 연습을 해보자.우측에서 좌측으로 빠르게 휘두른다 (힘을 빽고).매일 연습할 것

골프일지 2023,9,25

오른손의 손목의 각도 유지 (코킹).그립은 기존방법대로 잡을 것 (잘 잡고 있었던 것).”벤 호건” 무릎을 먼저 이동하라,손은 따라올 뿐이다.

2023년 9월 27일 (수요일)

오른쪽 무릅의 역활이 중요.벤 호건의 오른 무릎부터 출발하라.실험결과 : 오른 무릎을 먼저 출발하는 연습을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함

2023년 10월 1일 (일요일)

연습방법 : 클럽을 오른쪽으로 무조건 내린다.그립은 훅 그립 말고 내추럴 그립이 임팩크가 잘 되는 것 같다.

2023년 10월 2일 (월요일)

클럽을 오른쪽으로 내려라.몸통을 약간 회전하는 연습 (심한 회전은 하지 말 것).

2023년 10월 3일 (화요일)

긴 클럽은 무게 중심 약간 우측에서 타격한다.좀 더 느리게 타격한다. 좀 더 끌고 내려와서 타격한다.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라운딩시 주의사항]
(1) 욕심을 버려라
(2) 전략을 세워라 (코스 메니지먼트)
(3) 즐겨라
드라이버 스윙 : 우측에 무게 중심을 두고 빈 스윙 연습 후에 스윙할 것
아이언 스윙 : 무조건 우측으로 내려라. 긴 클럽일 수록 더욱 무게 중심 우측에서 내릴 것
퍼 터 : 홀 컵에 붙이는 전략으로

2023년 10월 5일 (목요일)

클럽 72라운딩

2023년 10월 6일 (금요일)

클럽을 우측 어깨에 메고 스윙 한다.클럽을 떨구는 연습을 한다.

2023년 10월 10일 (화요일)

아이언클럽 : 끌고 내려와서 타격 -> 지그재그 방식으로 변경하여 연습함.즉 핸드 퍼스트 방식으로 변경하여 연습
공 맞는 소리 : 딱 딱 소리가 남 -> 즉 뒷땅을 치지 않는다는 얘기임.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클럽을 최대한 늦게 떨구어야 한다.즉 오른쪽으로 내린다와 같은 맥락인 것 같다 .
<어드레스 자세>
드라이버 : 무릅을 살짝만 굽힌다. 거의 서 있는 자세 (체중은 앞으로)
아이언: 드라이버 자세보다 약간 더 굽힌다.
[이예원프로] 드라이버는 최대한 길게 백스윙을 하고 팔로우스루도 최대한 길게 뻗어준다.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전체 아이언연습,드라이버 연습.최대한 클럽을 늦게 떨구어야 한다. <어드레스자세> 엉덩이를 길게 뒤로 쭉 빼고 무릎을 살짝 구부린다. 이 자세는 박세리프로의 유튜브를 참조하여 연습함

2023년 10월 14일 (토요일)

백스윙시 몸통에 좌,우 손이 겨드랑이에 붙여서 좌,우로 흔든다.백스윙 톱에서 다운스윙시 오른쪽에서 오른 무릎을 스치면서 내려오면서 타격함.즉 똑바로 빼고 클럽이 뒤로 떨어지면서 인 아웃궤도를 만드는 것이다.클럽은 최대한 늦게 떨어지도록 할 것.왼손이 최대한 늦게 떨어지도록 할 것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핸드 퍼스트 연습 – 빈 스윙연습도 핸드퍼스트로 할 것.체중이동하면서 핸드퍼스트로 타격할 것.클럽이 늦게 떨어지게 된다.방향성도 좋아진다.드라이버 스윙도 핸드퍼스트로 연습함

2023년 10월 18일 (수요일)

체중이동 : 팔은 최대한 왼쪽 핸드퍼스트 -> 그 다음에 타격할 것.드라이버도 체중이동 : 머리 위치가 공보다 뒤에 있을 것. 체중이동(왼쪽으로) 클럽은 최대한 늦게 떨어지게. 체중이동 – 핸드퍼스트 – 타격 루틴으로 연습할 것
드라이버도 최대한 인 아웃 궤도로 연습할 것. 드라이버 – 최중이동 – 핸드퍼스트 – 뒤로 떨구어서 최대한 인 아웃 궤도 형성 – 똑바로 간다.

2023년 10월 19일 (목요일)

체중이동 – 왼쪽으로 최대한 이동 – 핸드퍼스트 – 클럽은 뒤로 떨어지게 인 아웃 궤도.
[낚시꾼 스윙] 이 분은 체중이동 임팩 모든 것이 완벽하게 구현하면서 행동이 낚시를 하는 것 처럼 표현되는 것이다.
백스윙 – 왼쪽으로 최대한 체중이동 – 핸드퍼스트 – 클럽 뒤로 떨구면서 – 오른발은 공중으로 번쩍 들리겠 끔.그리고 다운스윙 – 인 아웃궤도를 만들면서.
[요점] 연습인데 무언들 못해 보랴~~~~ 골프를 잘 치기 위한 거라면 기꺼이 해 봐야한다.볼 치기전 루틴이 있어야 한다. 필드로 루틴을 만들어서 해 볼 것.전략을 잘 세워보자

2023년 10월 22일 (일요일)

퍼팅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고덕호TV에서 나온 방법] 손바닥이 해드보다 먼저 가는 느낌.손바닥과 헤드가 일치한다고 봄.오른손이 90% 사용하고 왼손은 살짝만 잡아 준다고 생각하고 퍼팅함.해드의 페이스면과 손바닥이 일치한다고 보고 칠 것.[적용 결과] 정말 좋은 효과가 있음 – 다들 한 번씩 해 보길 권장함

2023년 10월 23일 (월요일)

한백의 비거리 늘리는 방법. 백스윙 – 체중이동 – 다운스윙 – 핸드퍼스트 – 가속을 멈추지 않고 클럽이 머리위로 돌아가도록 내버려 둘 것 또는 등을 세게 부딛치게 하거나 => 이 방법은 예전에 내가 비슷하게 사용해본 경험인데 한백의 비거리 늘리는 방법에 이분도 이렇게 연습을 했구나 느낌

2023년 10월 30일 (월요일)

체중이동(왼쪽으로 과하게) – 핸드퍼스트로 타격 연습.아이언 /드라이버 전부 이 방법으로 연습함

2023년 10월 31일 (화요일)

가평 베네스트CC라운딩 7시 10분 티업

[ 라운딩 결과 ]
날씨 : 안개가 끼어서 라운딩 지장 받음
캐디 진행 : 우리조가 플레이가 늦어서 너무 서둘러서 샷에 영향을 받음
코스 : 양잔듸라 페어웨이 상태가 좋음. 퍼팅 그린은 너무 굴곡이 심해 다소 어려움
샷 분석 : 드라이버는 핸드 퍼스트로 한다고 했지만 우측으로 많이 밀림. 전반은 OB,패널리 에어리어가 몇개 발생함
아이언 : 체중이동 – 핸드퍼스트로 샷 – 직진성,거리감 모두 좋음. 유틸,우드 : 샷감 좋음. 어프로치 : 연습한 대로 적용결과 좋음. 퍼터 : 핸드 퍼스트 손바닥으로 퍼팅 – 퍼팅감 거리감 모두 좋음
문제점 : 그린 주변에 벙커가 다소 많음
벙커샷의 경험 부족으로 한 번에 탈출하기가 어려웠음
다소 백핀이라 세컨의 거리감 길게 남음
연습한 방법으로 샷을 했을 시 드라이버만 다소 문제가 있었지만(후반은 양호함) 전체적으로 양호한 라운딩 이었음
[결론] 샷은 체중이동을 확실하게 할 것
백스윙은 간결하게 하고 인 아웃궤도를 만들고 내려 올 것
클럽을 항상 공을 때리는 방식으로 할 것
몸은 충분히 풀어주고 라운딩에 임할 것
사전에 코스를 충분히 숙지하고 라운딩 할 것

오늘의 내 샷이 최고의 샷이라고 생각되지만 지나고 나면 또 다시 바뀌어 있는 내 모습을 보아야 한다

2023년 11월 2일 (목요일)

[오늘의 연습 방법] 드라이버 : 죽지 않은 연습 – 일단 무조건 핸드퍼스트를 유지하고 타격할 것.3번 아이언 : 난 왜 긴 아이언에 관심이 많을까? 긴 클럽을 잘 치면 뭔가 간지나는 느낌이 나서 일까?어째든 긴 클럽의 아이언 연습을 함
52도 웻지,피칭 웨지 연습 – 클럽을 끌고 내려와야 하는데 공을 타격하기 위해 클럽을 쓸면 볼이 뜨지 않고 낮게 깔리면서 날아가는 것 같다. 한 때 4번째 레슨 프로가 한 말을 인용해 보면 몸이 회전하는 것과 클럽이 지나가는 길을 알아야 골프를 잘 칠 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 말에 공감이 된다.

[ 내가 연습하는 연습장 모습]
나의 골프 클럽
한 50미터 쯤 되는 그물망에서 매일 아침 6시 ~ 7시 한 시간 쯤 연습을 한다.예전에는 한 시간 30분쯤 연습을 했는데 출근 시간이 늦어져서 한 시간만 함.나름 벽 치고 연습하는 것 보다는 효율적인 것 같다.타격감,방향도 어느 정도는 볼 수 있고 나름 나에게는 좋은 연습장임.골프 클럽은 여러 번 바꿨는데 아직 불편한 것이 없어서 있는 클럽 치고 있다. 언젠가는 피팅을 한 클럽을 사용하겠지만 아이언은 투어스테이지 V300 V5 샤프트 강도 R을 사용하다가 샤프트 강도가 약해서 그런지 나에게 안 맞은 것 같아서 코브라 머슬백으로 바꿔서 연습을 하고 필드도 나가서 쳐 보면 나름 머슬백이 더 잘 맞는 것 같아서 나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음. 드라이버는 PING 구형을 사용하는데 직진성이 좋아서 그냥 사용함.얼마 전에 ZX7 드라이버를 구매해서 사용해 보니 직진성에 문제가 있어 중고로 팔고 현재는 핑 구형 사용 중. 장비가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나의 실력이 문제이겠지요.아무튼 연습만이 살길 임을 알고 싱글 플레이어가 될 때 까지 화이팅 해 보렵니다.

2023년 11월 3일 (금요일)

어제 저녁에 누룽지와 과일을 늦은 시간에 먹고 자서 그런지 새벽에 많이 부딛겼다.일어 나기 정말 싫었지만 그래도 연습은 해야 할 것 같아 벌떡 일어나 연습장으로 갔다.오늘은 드라이버 먼저, 어제 연습한 대로 빈 스윙을 20번 정도 하고 공을 쳤는데 공이 중앙 아니면 약간 왼쪽으로 갔다.그래도 우측으로는 잘 안가서 다행 그리고 어제 3번 아이언을 연습했으니 오늘은 4,5번 롱아이언을 연습했다. 공은 무조건 다운블로로 타격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연습을 했는데 똑 바로 잘 뻗어 나갔다. 그리고 9번 아이언 연습 – 탄도를 낮게 치는 연습, 높게 치는 연습을 함.높게 치는 것은 엣지가 있어서 별로 소용이 없을 것 같고 낮은 탄도로 눌러치는 연습을 해 보았는데 역시 잘 맞음.어프로치 10 ~ 30M 보내는 연습. 퍼터는 핸드퍼스트 오른손 손바닥이 페이스면이라 생각하고 오른손으로 미는 연습을 하여 타격감과 거리감을 익히는 연습을 함.퍼터는 이런 방식으로 했을 시 필드에서 제법 효과가 있어서 이 방법으로 쭉 연습할 생각이다.

2023년 11월 4일 (금요일)

가족 모임이 있어 오크힐스 콘도에서 1박을 했다. 콘도에서 찍은 골프장 야경인데 멋있었다. 이곳은 여름에는 골프장으로 이용하고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이용하는 곳이다 여름에 골프장의 전광을 보니 멋있네요 이곳에서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몇 번 즐긴 적이 있는데 겨울에도 괜찮은 곳이다. 이곳 오크밸리 골프장에는 뮤지엄산이라는 박물관이 있는데 거기도 한 번 가보길 추천한다.

2023년 11월 7일 (화요일)

초 겨울 날씨로 연습장에 나가기 싫다. 옷을 든든하게 입고 연습장으로 고고~~ 오늘은 무슨 연습을 할까? 홀수 일이니까 홀수 클럽을 연습해야 겠다. 9,7번 위주로 연습. 페이드 구질 연습. 드라이버가 요즘 문제가 있다. 드라이버 연습을 중점적으로 할 계획.백스윙의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비거리가 많이 줄어들었다. 백스윙 크기를 크게 하고 우측에서 던지는 연습.드라이버는 누워서 치라는 말이 있는데 그렇게 누워서 치는 연습.힘 있게 맞는 느낌 ~~~~ 언제나 굿 샷을 하는 그날 까지 연습 또 연습.

2023년 11월 8일 (수요일)

인후염이 걸리고 나았는데 오른쪽이 약간 조짐이 있다. 찬바람을 씌면 안 좋을 것 같아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 생각이다. 코로나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서 인지 기관지 염에 잘 걸리지 않았는데 오늘은 50,56,8,6,4번 아이언 연습.56도로 10미터 어프로치를 연습했는데 생크가 자주 났다. 생크가 잘 나지 않았는데 원인을 찿아 보니 어프로치도 작은 스윙이다라는 말이 생각이 났다. 오른발의 미세한 동작이 생크를 잡아주는 것 같다. 오른발의 미세한 동작으로 생크는 생기지 않음. 골프는 참 어려운 운동인 것 같다.

2023년 11월 8일 (수요일)

연습은 실전같이,실전은 연습같이 하라.

2023년 11월 18일 (토요일)

골프 동우회 스크린 대회
24명이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대회를 함.최종 순위는 9위.17번 홀까지 1오버파를 기록하고 5위로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 18번 홀에서 드라이버 OB 두방에 양파를 기록하여 5오버파를 기록함. 18번 홀에서 방심한 결과임.드라이버는 볼 스피드 63~66,아이언도 잘 맞음,퍼터는 약간 아쉬움. 연습을 열심히 해서 우승을 하고 싶었는데 퍼터가 안 도와줌.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음. 잘 할 수 있는 마음은 있었는데 몸이 안 따라 주네요. 골프는 원래 그런가봐요.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겨울 날씨 치고는 제법 따듯하다. 요즘 일찍 일어나는 것이 버겁다. 습관이 참으로 무서운 것 같다. 한 번 연습장을 빠지니 자꾸 빠지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몇 일 빠졌다고 아이언이 잘 안 맞는다. 골프는 참으로 예민한 운동인 것 같다. 그래도 올 겨울에 열심히 연습을 해 둬야 내년에는 멋진 라운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게으름을 이겨내야 한다.

팔레스타인 명칭,위치와 지리,계절과 기후

이스라엘 예루살렘 유대인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 명칭,위치와 지리,계절과 기후

명 칭

팔레스틴“이란 이름의 기원은 샘족에 속하지 않은 에게바다 근방에서 온 “블레셋”(Philistine),즉 그들의 역사적 원수 족속에게서 온 것이다.블레셋은 다윗,솔로몬 시대에도 유대 영토에 들어오지 않았고,다윗이 간 지 여러 세기 후, 이스라엘이 독립을 잃고 외국의 속지가 된 후에야 블레셋 땅도 팔레스틴의 한 부분이 되었다.제일 처음으로 쓴 것은 희랍 “역사의 아버지”인 헤로도터스(Herodotus)가 주전 5세기에 성지를 가리켜 팔레스티네(Palestina)라 했고,후대 로마인들이 팔레스티나(Palestina)라 불렀다.영어의 팔레스틴도 희랍어에서 온 것이다. 더 오래전 시기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족장시대에는 팔레스틴을 ‘낮은 땅’이란 뜻이 있는 가나안이라 불렀고,주전 14세기에 팔레스틴에 있던 애굽 관리들은 성지를 “키나니”혹은”키나히”라 불렀다고 한다. 가나안 사람들은 역시 샘족에 속한 민족으로 그 문화,정치 정도가 이슬라엘보다 높았다.아브라함의 자손들은 가나안을 여호와의 언약으로 보증된 “허락하신 땅”이라 했으며 (창17:8,출6:4),여호수아와 그 후계자들이 팔레스틴을 정복한 후에는 그 곳을 “이스라엘”이라 불렀다(삼상 13:19)
팔레스틴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기록된 사건이 많이 있는 여호와의 나라라 하여 성지(Holy Land)라 부르기는 성경에서 또 한 번이 있다 (슥 2:12).희랍 시대와 (주전 333-63),신약 시대가 포함된 로마 시대에는(주전 63-주후325) 유대(Judaea)라 불렀는데 이 이름은 원래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정착한 예루살렘 근방을 가리킨 말이었다.
“팔레스틴”이란 이름을 법적으로 쓰기는 주후 138년 이후였다.처음에는 불레셋 지방을 가리켰고,다음에는 요단 동쪽의 전토를 가르켰다.요단 동쪽 땅은 예수 때 베리아와 데가볼리로 알려졌다. 최근 세계 제1차 대전 후에는 요단 동지방(Trans-Jordan또는 Esatern Palestine)이라 불렀으며 1948년 아랍,유대인의 팔레스틴으로 가를 때 요단 동부와 서부의 한 부분은 요단 왕국(아랍)이 되고 요단 서부의 해안 지대는 이스라엘 공화국이 되었다.

위치와 지리

위 치

보통 유대라고 잘 불리워지는 이 땅은 지중해와 요단강 사이에 있는데 대개 레바논 남부,애굽-시내산 동북,지중해 동쪽,아라비아 사막 서쪽,북위 31-33도의 지방을 가리킨다.거의 나란히꼴로 된 이 작은 땅은 동서로는 평균넓이가 112킬로,제일 넓은 데가 144킬로 밖에 되지 않는다. 남쪽 브엘세바에서 북쪽 단까지가 240킬로 가량이다. 성경 시대의 팔레스틴 면적은 약 16,000평방 킬로로서,서쪽 팔레스틴이 약 9,600 평방 킬로,요단 동쪽이 약 6,400평방 킬로 였다.예수님 당시의 팔레스틴은 로마 지배 하의 유대로서 3부에 나뉘었다.북쪽에 갈리리(주님의 고향),중앙의 거치른 고지인 사마리아(에브라임), 곧 솔로몬 왕국이 갈려 북 왕국 이스라엘된 지방, 남쪽에 이두매까지 뻗은 유대 등이었다. 이두매 남쪽은 나바티아 왕국 서쪽 국경이었다.

지 형

공중에서 내려다 보면 팔레스틴은 지중해와 아라비아 사막 사이에 네 줄로 나란히 놓여 있다. 그 네 줄은 두 가지 산록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첫째는 레바논 산맥이 요단 서쪽, 중앙으로 내리 달아 사막에서 잠겼다가 브엘세바 남쪽 400킬로 지점에서 시내산으로 다시 솟았다.둘째는 안티 레바논(헬몬산) 산맥이 요단 동쪽으로 내리 달리며 바산,길르앗,모압 고산지대를 이루고,계속하여 단에서 400킬로 지점인 에돔의 호로산까지 내려갔다.이상 두 가지 산맥으로 인해 팔레스틴은 길게 4부로 가렸는데 그것은 서쪽에 평평한 해안지대,이스라엘 중앙 산맥의 고산지대,요단 골짜기,동쪽 팔레스틴이다. 이 4지역을 좀 더 살펴 보면,해안 지대는 굴곡이 별로 없는 해안선에 갈멜산이 돌출하여 해안선을 남북으로 갈라 놓았다.이 갈멜산의 북쪽에 기손강이 흐르고 있으며 에스드렐론이라 부르는 평원이 있고 이 평원의 북쪽에 나사렛이 있다. 또한 갈멜산의 남쪽에는 샤론이라고 부르는 평원이 있는데 그 너비가 10-24킬로 정도가 된다 이 두평지를 빼고 나면 팔레스틴은 거의 산악 지대이거나 토질이 좋지 못한 땅이다.중앙 산맥 즉 길르앗-이스라엘 산들은 예수의 사신 땅의 척추격이다. 레바논의 호르산에서 시작하여 브엘세바까지 내리 달리는데 아크레 만 동남,에스드렐론 평원에서 잠간 멎었다가 계속된다. 이 중앙 산맥에는 갈릴리,사마리아,예루살렘,헤브론,세겜 등 중요한 곳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 요단 골짜기는 안티 레바논에서 시작된 요단강이 흘러 사해로 들어가는 골짜기인데 사해가 가까와지는 데로 넓어졌다. 또한 요단 골짜기에서 지중해보다 수면이 390미터나 낮은 곳으로 흐르는 요당강은 물살이 비교적 급한 편이 된다. 사해는 물이 빠지지 못하므로 생물이 살지 못하는 염분이 많은 곳이다.
  • 팔레스틴 동부 지방은 헬몬산에서 에돔의 호르산까지 내려가며 고원 지대를 이루었다.인구가 많던 바산,길르앗,모압 땅들이 여기 있었으며,비록 이스라엘에게 배정은 되었으나 대개 독립적이었다.아라비아 사막은 요단 골짜기에서부터 50킬로 미만이다. 유대 광야는 예루살렘 동쪽 감란산 기슭에서 시작하여 사해까지 내려갔는데 팔레스틴의 가장 황무한 곳이다.

지 질

팔레스틴의 땅은 대페로 석회석으로 되어 있어서 금속과 석탄과 같은 고생대층은 전혀없다. 흔히 볼 수 있는 예루살렘의 큰 건물들은 다메섹 근처에서 나는 단단한 석회석 ‘밀라키’라는 돌로 지었다. 또한 역사 이후에 화산은 한 번도 일어난지 않은 것 같으나 화산암은 많이 있으며 해안 지방과 요단 골짜기에는 지진이 지금도 잦다. 성경의 기자들도 지진을 알았다 (시 18:7,사13:13등) 특히 팔레스틴의 물은 땅 위로 솟아 오르지 않고 땅속에서 지중해나 사해로 빠진다. 그것은 농사에 큰 장애를 주는 것이다. 팔레스틴의 제일 큰 강인 요단강이 1년에 7얼 갈론을 사해로 부어 넣으나 그 강 바닥이 너무 깊어서 그 물을 농사에 사용하기에는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든다. 우물은 매우 깊어야 하므로 작은 저수지들을 개인 혹은 동네마다 만들고 빗물을 보존하기에 힘쓴다.예로부터 우물과 저수지를 따라 사람들이 모여 살았다. 부엘세바,가나,여리고,예루살렘,엔세메스,나사렛,수가 등이 그 좋은 예이다.

계절과 기후

계 절

팔레스티은 우리 나라와 같이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이 있지만 장마철과 한발기 때문에 현저한 변화가 일어난다. 대부분은 북 아열대지방이고,여리고 가까운 요단 골짜기는 열대성 지방의 특징들을 갖고 있다.크게 봐서 장마철과 한발기의 두 계절로 보는 것이 좋다.장마철이란 10월 초순경으로부터 그 이듬해 5월 초순경까지 다소 비가 내리는 계절을 말하며 비내리기 시작하는 10월을 신년이라고 하고 밭갈이를 시작하는 때이다.감사절,나팔절,속죄일이 뒤따른다. (시65:) 10월 초순부터 시작하는 비는 점점 강우량이 많아지면서 이듬해 1-2월에 최고조로 내리고 3월 부터 차츰 줄어들어 5월이 되면 완전히 그쳐버린다.팔레스틴 북쪽의 “메툴라”의 강우량은 36인치,남단의 브엘세바에는 8.8인치 정도이다.먼저 말한대로 유대는 언제나 물이 귀하기 때문에 비를 퍽 소중히 여겨 이를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라고 생각하였다.유대인들은 10월과 11월에 비나림을 따라 파종하고 이듬해 3-4월 경에 추수한다. 이른 비란 파종할때 오는 비를 말하며 늦은 비는 추수할 즈음에 오는 비를 말한다.한발기란 비 한 방울 안 내리는 더운 5-10월 초순 경을 말한다.

기 후

강우와 한발 이외에 팔레스틴의 기후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있는데 이는 곧 산악과 계곡들이다. 본래 그 지형의 높고 낮음이 심해서 헬몬산과 사해는 그 높이의 차이가 3333미터나 된다.따라서 기후의 차이가 현저하여 예루살렘과 같은 고지에서는 비교적 더위가 덜하지만 여리고와 같은 계곡지는 매우 무덥다. 또한 요단강 별두리에서는 여름에 화씨118도 가량 올라가는 일이 가끔 있는데 레바논과 헬몬산 상봉에는 가을철까지도 흰 눈이 덮여 있다. 이와 같이 기후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팔레스틴은 좁은 땅이지만 한대 지방과 온대,열대 지방의 동식물을 함께 산출하여 눈 속에서 사자가 사는 등 기이한 현상을 볼 수 있다. (삼하 23:20)레바논 근처에서는 북부 유럽 지방의 동식물을 볼 수 있으며, 중부 유럽 것들은 예루살렘 – 갈멜 부근에서, 서 인도의 열래 동식물은 여리고 근처에 번성한다. 또한 하루 사이에도 낮에는 덥다가 저녁에는 갑자기 서늘하여지는 등 변화가 심하다.지중해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기후가 조금 누그러지지만 사막지대에서 바람이 불어 올 때에는 날씨가 매우 무더워진다.지중해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서풍이라하여 장마철에 비를 몰고 온다 (눅 12:54) 또 아라비아 사막에서 모래를 싣고 불어오는 뜨거운 바람을 동풍이라고 하여 한발기를 이룬다. 초목을 시들게까지 하는 뜨거운 동풍외에도 사막에서 올라 오는 남풍도 역시 뜨거운 바람이다. (눅 12:55)

*팔레스틴 풍습 이모 저모 윤두혁 목사 편저 발췌

음식물 쓰레기 쉽게 제거하는 방법

음식물 찌거기 쉽게 제거하는 방법

우리는 이런 방법으로 음식물 찌거기를 제거했다.

우리는 음식을 먹고 눌러붙은 음식물 쓰레기를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나누고 좀 더 좋은 방법으로 찌거기를 제거하고자 노력해 왔다. 그 방법으로 수세미로 찌거기를 긁어내고,숟가락을 사용하기도 하고,플라스틱 병 뚜껑을 사용하여 설거지를 하기도 했다.대부분은 이런 방법들을 사용하여 본 적이 있거나 지금도 이런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을 거라 보여집니다

이 제품이 키친엔젤 말끄미인데 음식물 찌거기 제거에 아주 유용합니다.

김치 볶음밥

돼지 갈비 요리

김치 볶음밥,돼지 갈비를 후라이펜에 요리하고 이런 찌거기를 설거지 하려면 뭔가 꺼림직 하지 않았나요?
숟가락을 사용하다 후라이팬을 긁어서 비싼 후라이팬 코팅이 벗겨지는 일을 경험해 보거나, 수세미를 이용하여 찌거기를 제거하면 수세미에 찌거기가 덕지덕지붙어 수세미도 냄새 나고 불결하게 느껴지신 적도 있으실 겁니다.
TV나 매체에서 병 뚜껑을 잘라서 사용하는 것을 보고 아주 좋은 방법을 사용하였다고 “대서 특필”하는 경우를 보셨을 겁니다.

여기 이 제품을 보시면 대수롭지 않은 제품 같아 보이지만 이 것을 이용하면 위에서 언급한 설거지의 문제점을 요긴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키친엔젤 말끄미]라 부르더라구요.
이 제품이 전시회도 나왔고 TV에도 나왔던 제품입니다.요즘은 식당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죠?
이 제품의 존재를 몰라서 구매를 못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아직도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하나쯤 구매해서 사용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설거지가 매우 쉬워 질 겁니다.또한 계란찜 설거지에도 매우 유용합니다

잡채 김치 볶음밥,부추 김치 볶음밥이 후라이팬에 많이 눌러 붙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숟가락을 사용하지 마시고 키친엔젤 말끄미로 사용하시면 간단하게 해결 됩니다.

이 제품은 후라이팬의 코팅이 절대 벗겨지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뽁뽁이 잘 자르는 방법

뽁뽁이 커팅기 커팅방법

뽁뽁이 사용 동영상

책상 위에 뽁뽁이(에어캡)를 올려놓고 칼질을 하거나 가위로 대충 잘라야 하는 고충을 경험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책상 위에 올려놓고 자르면 책상에 칼집이 생기거나 고무판을 별도로 사용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누군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생각해 보았지요.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분을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뽁뽁이 커팅기 또는 에어캡 커팅기 개발자인데 이분이 개발한 제품의 리뷰를 살펴 보겠습니다.
제품이름은 뽁뽁이 커팅기 [커팅맨] 입니다.

🤩 고객의 리뷰를 한 번 보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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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사리류를 포장하는데 이걸로 사용하면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길이도 일정하게 자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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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자리 차지 별로 안하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시간 절약도 큰 장점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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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도소매 운영하는데 포장 속도도 빨라지고 진짜 편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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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편하고 좋아요.좌우변환까지 되면 더 완벽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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